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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시즌6 오리아나 특성 템트리 룬 공략

 시즌6 오리아나 공략입니다.

캐츄얼한 공략이 될것 같습니다. 다른챔피언에 비해 딜 메커니즘이 확실하고 명확하며

이해하기 쉽고, 템트리 선택도 전통적인 AP 누커의 흐름대로 따라가면 되는 챔피언이다 보니

오리아나 초심자들이 주로 이 공략의 이용자일 것이고 간단한 룬 특성 템트리 소개와 함께

필수 스킬 활용 팁 몇가지를 적어드리고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심화 공략으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시즌6 오리아나 룬 세팅입니다.

 

 

오리아나는 기본적으로 평타견제가 가능한 미드 챔피언이고, 평타에 마뎀이 붙어있는 미드 챔피언입니다. 적이 근접 챔피언이 온다면 오리아나로 쌍관 룬도 가끔씩 들 수 있겠지만, 상위티어로 올라갈수록 잦은 평타견제를 할 만큼 라인관리가 수월하지 않고 지나친 압박은 갱을 불러 따일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위험부담없이 마관룬을 추천드립니다.

성장체력과 성장쿨감도 취향과 적챔프구성상 상황껏 인장 방어, 문양 마저 바꿀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당연하겠죠

 

다음은 시즌6 오리아나 특성 구성입니다.

 

 

흉포의 압제자와 현상금 사냥꾼은 취향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AP 누커로 성장하는 오리아나는 현상금 사냥꾼 특성으로 후반에 팀파이트에서 킬을 먹으면서 클 일이 많기 때문에 투자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천둥군주 오리아나 특성은 두말할 나위가 없죠. 평 Q 평 만해도 터지고 QW 평이던 뭐던 일단 무조건 터뜨립니다.

 

 

오리아나 스킬 트리입니다. 1렙 E를 배우는 이유는 1레벨에서 평타 딜교환을 하면서 자신의 피는 달지 않고 적의 피를 깔 수 있는 오리아나의 스킬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오리아나의 패시브 덕분에 평타가 강력하겠죠

 

 

오리아나 스킬중 제일 잘 써야되는것은 궁극기입니다. 오리아나 궁극기 스킬은 원을 중심으로 적을 반대편으로 보내기 때문에, 적이 도주하는 방향으로 공을 날렸다면, 적이 공을 넘어간 다음에 써야 내쪽으로 끌어당길 수 있음을 명심하세요. 급하게 쓰면 오히려 적이 멀어지는 방향으로 오리아나 궁이 들어갑니다.

 

 

시즌6 오리아나 스킬 트리입니다. 오리아나 플레이는 강력한 AP 템트리를 바탕으로 QW 한방이 위협적일 때 빛이 나는 챔프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맥락에서 템트리 , 특성 , 룬 모두 구성된 공략입니다.

 

 

 

다음은 실제 프로게이머들의 최근 오리아나 플레이 템트리 선택입니다. 서리여왕이 시즌6 OP 템트리로 떠오르면서 많이 시도하고 있는 모습이 특징적입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템트리 구성하시고, 템트리는 항상 유동적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시즌6 오리아나 룬 특성 템트리 공략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